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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사이가 안좋은 국가

농말임 2022. 6. 24. 11:39

오늘은 역사적으로 사이가 안좋은 국가에 대해서 간단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이 있죠 

 

물론 사람이 살다보면 원수를 예 나무다리 에서만 만나는 건 아닙니다만 사람이 아닌 누가 라면 이 속담이 너무나 잘 들어왔습니다 

 

예로부터 붙어 있는 아끼는 시 날 에 갇힌 알 수가 없는 게 사실이니까. 그래서 오늘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 온 준 나라 썰 5가지만 가볍게 알아보겠습니다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볼까요 1분과 중국은 바다와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원수를 진 것도 모자라서 하필이면 세계의 히 3위에 강대국들이 라 맞붙으면 바로 지구가 멸망해 버릴 수도 있는 위험한 사이입니다

 

중국인들은 의사인 레 라 아시아의 황제 국으로 소주 모아 질서에 중 짐으로써 찬란한 문명을 쌓았고 그 위험을 자랑해 왔는데요

 

현대에 이르러 서구 열강의 탈탈 털린 것도 모자라 먼저 근대화에 성공한 1 군에게 청 일 전 이제 중 1 전직 은 타석으로 초 이면서 투표 금 맞았습니다

 

맞을 때마다 타격이 너무 커서 첫 나라가 중앙인 이게 되고 빈 와 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돼 버릴 정도로 어려운 했죠

 

전쟁 자체는 중국의 몸빵이 너무 강력했던 데다 1분이 희게 무리수 였던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미국이랑 도 전면전을 벌이는 바람에 중화민국의 승리로 끝났지만 대만과 만주 도 모자라 운 토 까지 유린 당의 수 특히나 중요한 민국 꽉 국민당이 1분과 싸우는 우주 힘을 기운 공산당이 업무 죽인다면 대립이 접수하면서 있는 상처뿐인 승리 가 되어버렸다 고 할 수 있죠

 

중국은 동아시아의 원탑 짜리를 뺏겼다 는 자존심 문제 에 더해서 이러한 전쟁의 앙금 때문에 아직도 일본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건 두 나라 모두 서로 보다는 한국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다 는 건데요.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두 나라가 훨씬 더 사이가 안 좋다는 얘기겠죠. 아무 우주의 공급 항상 바랍니다. 자 바로 옆에 진짜 살벌한 동네가 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줘 이 두 나라는 종규 때문에 서로 원수가 된 경우인데요 현재까지도 칼슘 이리해서 잊을만하면 노력 충돌을 하고 헤럴드 단체들이 서로의 도시를 테러 하고 있는 철천지 원수 사이 입니다

 

이 두 나라의 접경 지역은 사실 예로부터 펀자브 라는 하나의 지방이라서 혈통은 밀로 쓰는 언어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만 그놈의 종교 근본주의의 자들이 문제였죠

 

영국이 도래하기 전 울 제국 때야 아이 이슬람 왕조 여서 강제로 묶여 있었고 이후 영국 10 유지 시대에는 인도 대륙 전체가 통합되어 있는 바람에 한 나라로 쭉 봤었는데요

 

독립을 하자마자 종교 문제가 수면 위로 터져나왔고 곧바로 전쟁을 3차 전까지 한국인 찢어져 버렸습니다

 

핵확산 방지 조약 에 명시된 합법적인 했고 이 부근 얘기 러시아 중국 영국 깡 뭐 개국 이어야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했 개발하는 대표적인 나라들이 바로 d 나라입니다. 사실 이 두 나라는 핵확산 방지 조약 이 만들어질 때부터 애초에 가입 쫓아 안에 쓸 만큼 서로를 아 주 여호와는 되게 징 하고 있죠.

 

만약 종교가 같았다면 이런 싸움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예 어림도 없죠 종교가 같아도 원수 지는 경우는 많습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처럼 말이죠 이 동네는 개 나라 사이에 있는 지금의 우루과이 지역이 문제 였는데요 브라질이 포르투갈로 m 동리 파자마 자 중 지역을 점령해 버린 게 발단이 얻습니다 다만 이 지역은 아르헨티나 와 같이 에스파냐 식민지 었다가 독립한 곳이었고 그래서 이 지역 주민들은 브라질 과는 달리 대부분이 에스파냐 게 내 긴 이었죠 따라서 반발이 처음부터 심했고 급기야 아르헨티나의 지원을 받아 동력을 선언해 버리게 됩니다

 

이에 분개한 브라질이 아르헨티나 의 선전포고 하면서 전쟁이 시작되는데 패기는 좋았으나 손실은 라 질이 일방적으로 발린 전쟁 햇죠 그 결과 우루과이는 브라질로 부터 독립해서 꽂고 이후 아르헨티나를 형님으로 깍듯이 모시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 했으면 뒤에 같은 심볼을 바가 나오겠습니다 팀 성이란 건 이런걸 보고 말하는 것 아닐까요 무튼 그래서 아직도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를 4 가시로 생각하고 두 나라 중 하나와 축구 라고 하는 날에는 꿀 이건 들로 인해 사람 몹쓸 왔다갔다 하는 건 예사 라고 하죠

 

클리 건 하면 생각나는 나라가 또 0 무기 지 않습니까 근데 훌리건 이라는 단어가 어디서 왔는지 아시나요 19세기 런던의 폭력배 어떤 아일랜드인 페트 의 꿀 이건희 라는 사람의 일인 은 보통 명사와 된 것인데요 그만큼 아일랜드인 에 대한 영국인들의 시선이 개차반 이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영국은 8 100년간 아일랜드를 지배 했는데요 아일랜드 인들은 켈트족의 의외로 아이 잉글랜드 힘들고 하는 민족 자체도 다르고 연극 기회가 성립한 이후에도 가톨릭 신앙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전방위로 차별을 받아왔습니다 1847년 에 터진 아일랜드 대기근 때는 영국 정부의 외면과 스탈로 100만 명이 굶어 죽고 이민 행렬이 뒤를 이어서 총 인구의 4분의 1이 증발해 버렸을 정도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죠

 

아일랜드 분투 보다 미국에 있는 아일랜드계 가 훨씬 많으니 욱 때문인데요 인간 미국에서 2차 앵글로 섹슨 인기에 힘입어 지인들에게 차별을 받았기 때문에 하층민 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았고 좋게 풀리면 경찰이나 분이 난 족히 풀리면 마피아 등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오랜 차별과 핍박의 역사가 쌓이고 쌓인 끝에 결국 참다못한 아일랜드 이들은 1차 세계대전이 터진 틈을 타 무장투쟁을 불사 한 끝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치명 북성 양의가 이랜드 많은 영향력으로 남았는데요 이 안에서 조차 남아있는 반영 북 총량의 국민들은 차별을 받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유럽에서 유일하게 미장 패로 단체가 활동하는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붓은 그리스 와퍼 키입니다 그리스도 아일랜드 믿지 않게 오랫동안 외세의 기회를 받았죠 오스만 제국에게 말입니다

 

부마 제국은 사실상 그리스인들의 잭 이었는데요 천 년이 넘는 오랜 역사만큼 정교회 문화의 충분 산이 자 그리스 루마 문명의 중심지로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1453 면 우드 반 제국에게 멸망 당하면서 그리스인들은 이후 400년간 위 교도의 지배를 받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 모드만 잭이 워낙 강대해서 독립을 꿈도 못 꿨는데 하프 3개가 돼서 웃음 한 제국의 쇠락 하자 허구 열방 들의 도움으로 5 옴 입을 하게 됩니다 독립한 겉뜨기 조빈 데엔 스완 잭 1차 대전에서 비길 편들었다 해체 당하자 백마 폼을 맞고 제국의 구토를 숲 한다는 명목으로 아나톨리아 반도 까지 타이밍으로 쉬를 가는 문 있음을 느끼게 되죠

 

상상대로 국부를 주보 카나 했는데 에 터키에서 지금까지도 국부 로 추앙받는 명자 우스타 박 혜 말이 등장에 반격을 가하면서 말짱 도루묵이 됐고 결국 부담 바탄 영국이 와서 협상을 중 재해 크리스는 에게해의 섬들을 터키는 이스탄불을 가는걸로 억지 화해를 하게 돼 찌고 민족 국가로 재편된 두 나라는 이후 에게 자국의 있는 그리스 인들과 터키인 들을 소외의 나라로 쫓아내는 인구 교황 까지 하면서 완전히 원수지간이 듭니다 1차대전 후 발칸반도 가 공산화 되면서 둔화 라는 밭이나 토 에 가입하는 등 어느 정도 관계의 진전이 생겼습니다

 

만 70년대에 터키 가기 프스 섬 일단 을 점령하고 괴뢰 정부를 세워 벌이면서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두 나라는 400년간 서로 너무 많은 영향을 받았기에 문화가 체크해주는 되요 지금에 와서는 서로 자기 내가 원조 라고 규정하면서 끝나지 않는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 서두에서도 이야기해 뜨지 부상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서 친한 나라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 개는 이미 고도로 통합된 상태고 하루 아니 30분이면 어딘가의 소식이 전 세계로 전달되는 그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죠 최근 몇 년간 많은 나라들이 자국 우선주 의와 구리 장의 누 선을 타며 일부 지역에서 문명 간 인종간 종교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극단적으로 치닫는 민족주의에 자주 근본주의 등을 멀리하고 외교 차원에서 의 일과는 별개로 사람 대 사람으로 많은 서로 미워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바르고 싶은 주제들이 너무 많은데 시청자분들이 어떤걸 좋아 하실지 몰라 가볍게 세트메뉴로 한번 풀어봤습니다 항상 재미있는 주제를 찾아 머리를 싸매고 있지만 밥이 안 나오는 저란 남자는 지식 해적 번의 키드 였읍니다 다음 영상에서 뵈요

 

인접국가가 잘될수록 자국이 불리해 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일본이나 중국이 커지면 우리나라에겐 너무나 힘들어지고 반대로 우리나라가 커지면 무엇보다도 중국이나 일본이 가장 싫어하고 견재하는 이유가 그런가봐요.

 

국경 맞닿은 나라끼리 사이가 좋기도 힘들죠 모두가 이해관계가 다른데 붙어있다면 그것이 충돌하기 마련이고 반복적으로 이어지면서 감정이 쌓이는거니까요

 

이상으로 역사적으로 사이가 안좋은 국가 정보 포스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