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에 관한 글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얼마전 라일 파이트 가 이끄는 연구 찜한 화성의 현재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을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 서 ism 이 절에 게재하였습니다 파송한 지구와 자전 주기도 비슷하고 대기와 계절도 존재하는 등 완주 나는 태양 갱 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환경이 유사한 행성입니다
그럼에도 화성에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건 지구에서 발견된 생명체의 기준으로 봤을때 생명체가 생존할 수가 있는 조건 몇 가지가 충족되지 않아서 인데요 일단 화성의 낮은 대기 앞과 산소가 없는 환경 한 생명체가 생존하게 매우 혹독한 조건 입니다 물론 지구의 도 산소가 없이 생존이 가능한 생명체들이 있지만 그러한 생명체들 도 화성의 낮은 되게 하거나 극도로 추운 환경을 만나면 생존이 불가능하죠
거기에다가 화성에서 는 생명체 주 식량이 되는 누끼 물들을 찾아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 대부분은 아미노산이 나 단백질 같은 유기물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러한 생명체들의 특징은 우리도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단백질과 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상온에 램 되면 빨리 상하는 이유가 균이 번식하기 상 쩍 인 교권을 갖췄기 때문이죠 반대로 아미노산이 나 단백질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깨끗한 생수를 상온에 보관을 하거나 아미노산이 많은 식품이라고 해도 냉동실에 넣어 둔다면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나 무수히 많은 미생물들이 넘쳐나는 지구에서 조차 영화 권에 5 그리고 유기물이 없는 환경에서 쉽게 생존한 생명체가 없다는 증거죠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아는 생명체 에너지 대사에 원리를 따져보면 화성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 에는 화성에서 메탄이 나 to 팬이나 n 조상 같은 유기 화합물을 발견한 것도 모자라서 올해 초에는 화성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높은 수준의 탄소 12 동위원소 까지 발견합니다
메타 이나 유기 화합물은 지구에서 주룩 생물의 대사과정에서 발생을 하며 한수 12 동위원소 또한 생명체가 존재할 지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화성에서 생명체가 발견이 된 적이 없고 현재 화성에서 우리가 아는 과학적 매커니즘 으로는 생명체가 번성 힘들다는 것이 과학계 의견입니다 뭐 지금까진 말이죠
얼마전 라일 파이트 가 이끄는 연구팀은 화성의 형제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을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해서 ism 이 절에 게재하였습니다 캐나다 북쪽 북극 에 로스트 해머 스프링 이라는 영구 동토 지영은 화성의 버금갈 정도로 추운데다가 해발고도 높아서 산소농도 닫고 배우 짱 농도의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기물 주차 찾아보기가 힘든 혹독한 환경을 지닌 지역입니다
이곳은 이런 혹독한 환경 덕분에 정상적인 로 생존하는 생물도 차체 자포 키가 힘든 곳인데요 연구팀은 이렇게 혹독한 조건 에지 하여서 샘플을 채취해서 연구하던 중에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의 있다는 것도 눌렀는데 돔 놀라운 건 이들의 대사과정에서 산소나 유기물이 필요하지 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산소나 유기물이 없이 에너지를 만드는 화학적 매커니즘이 떠오르질 않을텐데 놀랍게도 이 생명체는 황산 0 이나 이사 탄수 같은 무기 물을 섭취하고 호흡하며 시아노 박테리아 처럼 이사 탄소를 광합성 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시아노 박테리아 처럼 산수가 필요하지 않은 b 생물들은 많지만 유기물 조차 없으며 이렇게 추운 환경에서도 첫 번식이 가능한 생명체는 매우 드문 되요 놀랍게도 만약 화성의 치아의 이번에 발견된 미생물이 존재한다면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화성의 지표는 친구의 1% 도 안되는 대기업과 척박한 환경을 진하지만 화성 해지 않은 지표로 인해 생성된 압력으로 해서 얼음과 심지어 액체 상태의 물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화성탐사선 들이 찾아낸 데이터에 의하면 화성의 토양 은 많은 황산염 광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두 번에 발견된 미생물은 죽임을 대신해 황산염 광물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대기업이나 타고 해고 대기의 부푼 이산화탄소 수치는 이익이 생물이 과업 성을 하기에도 충분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생각입니다
거기다가 만약에 이러한 메커니즘을 대사로 하는 생명체가 화성의 지하에서 언성 하고 있다면 화성의 메탄 수치와 최근에 발견된 벤조 사이나 탄소 c d 같은 비율까지 미스터리가 한방에 해결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여기에서 거 나가서 초창기의 지구와 화전 2 생명체를 공유했다는 가설 까지 이 힘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채 회피 철이 아니라 물리학 전월에 서도 나오는 이야기로 불리한 리뷰 g 에서는 이 논문을 누워서 화성 생명체 블루 프린터를 발견했다고 2 까지 했습니다 아쉽게도 러시아와 협력 중이던 액수가 쓰 임무에서 화성에서 발견된 은 메탄과 6 유한 물들이 생명체로 리드한 것인지 탐사를 할 계획이었지만 전쟁 여파로 인해서 러시아가 페즈 가 되면서 이미 발사해 써야 하는 이 계획이 백지화가 되었고 원래라면 빠르면 내년에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 알 수 있었으 예정이었지만 아마도 나사의 샘플 리턴 계획까지 8년 가까이 를 기다려야 이에 대한 답을 찾으실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정말로 아쉽습니다
전쟁 여파로 인해서 과학 발전이 팔려는 길어지고 줘 현재 산소도 필요 없고 굳이 물조차 필요없이 무려 24% 의 영도로 가진 소금을 얼음과 영화의 10도 에 온도에서도 번성 이 가능한 이 생명체는 합계 많은 관심을 받는 상태입니다 이 생명체의 발전으로 과학 발전과 화성탐사 가 활발 해 지길 지원 없다 그러니까
이런 놀라운 발견을 하고도 생명체 존재 기준의 틀을 벗어날순 없는건가요.. 산소 물 유기물 이런것 상관없이 나름대로의 기상천외한 환경에 적응하거나 진화한 생명체들이 참많을건데 저 미생물만 하더라도 상식밖이라면서 화성에 딱 저게 살아야 한다는 틀에갇힌 결론이 나서 아쉽네요 오히려 더 극한을 견디는 새로운 종류의 생물들을 찾는 방향이 더기대됨
화성에서 아주작은 미생물이라도 생명체가 발견된다면 전우주에 걸쳐 대부분에 생명체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중에 지적생명체도 엄청나게 많다는결론으로, 그래서 이 조사가 엄청나게 중요한거입니다. 세기의 발견이 아닌 인류역사상 가장 엄청난 발견일수있음.
이상으로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 정보 포스팅 마칠께요.